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더 큰 도약을 향한 자신감을 손에 쥐었다.박주영(27·셀타비고)이 부상 우려를 딛고 더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디아리오아틀란티코는 26일(한국시각) '박주영이 구단 의료진으로부터 훈련에 복귀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아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 출전에 대비한 훈련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지난 21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20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후반 13분 이아고 아스파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경기 뒤 허벅지 안쪽 근육(내전근) 통증을 느껴 정밀 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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