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밋 롬니 캠프는 '성폭력에 의한 임신과 낙태'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리처드 머독(61) 인디애나주 연방상원의원 후보를 계속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앤드리아 솔 롬니 캠프 대변인은 이날 "롬니 주지사는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에 의한 낙태조차 반대하는 머독 후보의 견해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머독 캠프를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면서 머독을 위해 롬니가 출연한 캠페인 광고를 중단시킬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머독은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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