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쁘고 얌전한 춤에 식상한 이들에게 반가운 무용 잔치가 시작됐다. 제15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주최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20일까지 강동아트센터와 예술의전당, 을지로 대림상가, 서울숲 광장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스웨덴, 캐나다, 이스라엘 등 16개국 53개 단체가 57개 작품을 준비했다. 첫 주자로 나선 스웨덴 쿨베리발레단(6일까지)은 고전 발레의 틀을 부순 전위적인 해석을 들고 왔다. '공연 중' '40미터 아래' '검정과 꽃' 등 3개 작품을 보여줄 예정. 2003년에 이은 두 번째 내한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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