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4日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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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700달러 들고 유학길 올랐다… 내 인생의 베이스는 '도전'이다
Oct 3rd 2012, 18:08

남성 성악가의 음역 중 가장 낮은 음역인 베이스. 하지만 강병운·연광철과 사무엘 윤(윤태현)까지 한국서 베이스는 가장 멀리까지 비상하는 음역이기도 하다. 특히 연광철(46·서울대 음대 교수)씨는 입지전적 인물이다. 공고 출신으로 청주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단돈 700달러를 들고 불가리아로 유학을 떠났다. 1993년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에서 공동 우승을 거둔 후 세계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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