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구자철(23)이 부상으로 빠진 아우크스부르크가 베르더 브레멘을 제물삼아 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홈구장인 SLG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전반에 터진 토비아스 베르너와 스테판 하인의 연속골과 후반 다니엘 바이어의 추가골을 묶어 베르더 브레멘을 3-1로 제압했다.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지난 6라운드까지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으로 남아 있었던 아우크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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