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개막 전 목표 100타점을 하지 못한 것에 반성하겠다". 오릭스 버팔로스 4번타자 이대호(30)가 타점왕을 사실상 확정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을 했다. 이대호는 지난 5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 선제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24호 홈런 쳤다. 이와 함께 시즌 88타점으로 이 부문 퍼시픽리그 2위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79타점)와 격차를 9점차로 벌리며 사실상 1위 자리를 굳혔다. 그러나 이날 경기 후 일본 언론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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