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22日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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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선수 복지에 역량 결집"
Dec 21st 2012, 22:09

[OSEN=김태우 기자] 지난해 겨울.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의 분위기는 유난히 추웠다. 사무 조직은 마비 상태였다. 사실상 식물인간이었다. 2012년 화두도 '선수협 정상화'로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은 다르다. 빠르게 정상화된 선수협은 이제 선수들을 위한 본연의 행보에 들어갈 것이라는 2013년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선수협이 지난해 12월 11일 박재홍 신임 회장을 추대한 뒤 1년이 흘렀다. 당시까지만 해도 선수협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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