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아침 기온이 영하 14.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했지만 계량기 동파 사고는 예년보다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시내 계량기 동파 신고 접수 건수는 총 63건으로 집계됐다.본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비해 동파 신고 건수가 적은 편이다. 지난해 이 정도 추위면 보통 500~600건은 터졌다"고 설명했다.관할 사업소별로는 강서수도사업소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북부수도사업소(12건), 강남수도사업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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