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2012년 한국 축구계엔 기억에 남을 큼지막한 사건들이 참 많았다. 홍명보호의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획득이나 K리그 우승을 통해 하늘 높이 난 '독수리' 최용수 감독의 FC서울 이야기, 그리고 온탕과 냉탕을 오간 최강희호의 월드컵 본선 행보 등이 대표적 이슈들이다. 그러나 칭찬받아 마땅한 업적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미래 한국 축구의 주역이 될 꿈나무들이 이룩한 19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이다.
아시아 무대에서, 그것도 청소년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뭐 그리 대단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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