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중부 할파야 마을에 대한 정부군 폭격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내전 발발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이번 사태로 인해 시리아 정부와 반군 사이의 골은 더 깊어지고, 국제사회의 중재 가능성에는 암운이 더 짙어졌다. 24일 AP통신과 CNN 등 외국 언론에 따르면 시리아 반정부 조직인 지역조정위원회(LCC)가 할파야 마을의 사망자 수를 100명 이상으로 추정했다. 현지의 한 구호활동가는 지금까지 사망자가 109명으로 집계됐지만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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