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1)이 이번에도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정규리그 첫 승을 이끌지 못했다.박지성은 6일(한국시각)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허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팀은 2대3으로 패했다. QPR은 5패(2무)째를 떠안으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날 박지성은 섀도 스트라이커로 원톱 자모라의 공격을 지원했다. 그동안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지만 고립되는 모습을 보였다. 마크 휴즈 QPR 감독은 박지성에게 중앙에서 공수조율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수비가담 등 프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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