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퇴축구' 울산 현대가 K-리그의 자존심을 세웠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행 막차를 탔다.울산은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알힐랄과의 대회 8강 원정 2차전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홈 1차전에서 1대0 신승을 거뒀던 울산은 1, 2차전 합계 5대0으로 가볍게 승리해 4강행 티켓을 따냈다.울산은 오는 24일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와 4강 원정 1차전을 치르게 된다. 분요드코르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를 연장 접전 끝에 최종합계 5대4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양팀의 4강 2차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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