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일산 도심 한복판의 공사현장에서 불발 폭탄 3발이 발견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2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지하차도 확장 공사현장에서 길이 90㎝, 두께 25㎝의 250파운드(112㎏)짜리 폭탄이 발견됐다. 군과 경찰 당국은 폭발물 처리반을 현장에 급파해 뇌관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12일과 13일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폭탄이 잇따라 발견됐다. 이날 발견 지점은 먼저 폭탄이 나온 곳에서 7~8m 떨어진 곳이다. 군과 경찰은 공사를 중단시키고 폭발물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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