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23·부산)의 '독도 세러모니'와 관련한 FIFA(국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결정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스위스 취리히의 FIFA본부에서 열린 상벌위 결과 박종우 관련 안건을 다음 주에 재논의 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축구협회에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FIFA가 박종우 건에 대한 논의를 5일 매듭짓지 못하고 다음주로 연기한 것은 이 건에 대한 심사숙고를 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한국 등 아시아 언론의 관심이 빗발친 데 대한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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