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간 단일화 시 협상 창구 및 중재역에 누가 나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후보등록(25∼26일) 전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내달 초면 양측간 물밑 접촉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우선 단일화 협상시 효율성을 위해서는 후보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아야 하는 만큼 후보의 '복심'으로 통하는 인사들이 협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또 협상단 간의 신뢰도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 인맥이 있는 인사들이 발탁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아직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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