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미술 전시코너'에 변태 성(性)행위, 강간, 토막살인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 무단으로 전시됐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 A씨는 24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지하철역 학생들이 게시한 살인 변태 성행위 벽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A씨는 "오늘(24일) 퇴근길에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 미술 전시코너가 있기에 기분전환도 할겸 구경을 하기로 했다"면서 "액자에 반듯하게 걸린 그림들 사이에 빨간 테이프로 대충 붙여놓은 천이 있었다"고 적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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