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홍콩 액션스릴러 '콜드 워'의 공동연출자인 루젠칭(陸劍靑) 감독은 한국영화 '도둑들'의 조감독이었다. 관객 1300만명 이상을 모은 한국영화 최대흥행작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은 6일 부산 해운대에서 "홍콩 로케이션을 위해 홍콩 조감독 두 명을 추천받아 그 중 한 사람을 택해 함께 작업했는데 그가 서니 럭(루젠칭)이었다"며 "당시 '도둑들'이 끝나면 연출할 작품이 있다고 하더니 그게 바로 '콜드워'였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도둑들'이 좋은 성과를 올렸는데, 마침 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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