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ㆍ19 대선을 50여일 앞두고 유력 대선후보 진영 간 '프레임 정치'가 한창이다. 상대 후보를 특정 이미지ㆍ틀에 가둬놓고 옴짝달싹 못하게 함으로써 표의 확장을 억제하는 것이다. 이 같은 프레임 정치는 유권자들이 강한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간명한 구호로 이뤄진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MB악법', '부자증세', '무상급식' 등이 대표적으로, 이번 대선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의 '프레임 대전'이 치열하다. 박근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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