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단일화 논의 착수시기를 놓고 현격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문 후보 측은 대선 후보 등록일(11월25일) 전에 단일화를 이루려면 하루빨리 협상에 들어가야 한다고 조급해하지만 안 후보 측은 단일화를 할지조차 결정되지 않은 시점에 협상 시기를 거론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문 후보 측은 내주 중 안 후보에게 단일화 협상 테이블에 나서줄 것을 공식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캠프 핵심 관계자는 26일 "단일화를 하려면 이달 말, 늦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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