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부인 안 생클레르에게 새 연인이 생겼다는 보도가 나오자 생클레르가 분노해 대응에 나섰다. 생클레르는 프랑스 잡지 파리마치를 사생활 침해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고 이 잡지 관계자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파리마치는 25일 발간되는 최신호에서 생클레르가 유명 역사학자인 피에르 노라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표지에 '안 생클레르. 그의 새 연인 피에르'라는 제목과 생클레르가 웃는 사진을 싣는 등 생클레르 연애설을 크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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