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다음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희망해 온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25)이 당분간 그 꿈을 접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응용(71) 한화 감독은 24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가진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팀 상황에서 류현진이 빠지면 안 된다. 보낼 수 없다"며 '이적 불가' 방침을 밝혔다. 김 감독은 "류현진이 나가게 되면 우리 팀 투수진이 와르르 무너지게 된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한화 감독에 취임한 김 감독이 류현진의 메이저리그행 불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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