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헌금 사건의 핵심인물인 무소속 현영희(비례대표) 의원과 새누리당 윤영석(경남 양산) 의원이 5일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들으로부터 금품을 받거나 돈을 받기로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도 혐의를 부인했다.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재판장 이광영) 심리로 이날 오후 2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현 의원이 지난 3월15일 새누리당 부산 해운대·기장을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조씨에게 5000만원을 전달한 혐의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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