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5일 1박2일 일정으로 경남을 방문, 노동계와 지역민 표심 잡기에 나섰다. 안 후보는 지난달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경남 방문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그는 첫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출신 노동자 등 2명이 사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지난 18일부터 회사 앞 송전 철탑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이는 현장에 간다. 안 후보는 지난 22일 민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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