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울산 현대가 K리그와 동아시아의 자존심을 모두 지켜냈다. 김호곤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 현대는 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사우디 리야드에 위치한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서 하피냐의 2골과 김신욱, 이근호의 헤딩 추가골에 힘입어 알 힐랄(사우디)을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5-0(1-0 4-0)의 완승을 거둔 울산은 4강행을 여유있게 확정지었다. 1차전서 승리를 하긴 했지만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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