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케이신문은 28일 북한을 탈출한 전 노동당 간부의 말을 인용해 평양에 일본인 납북자 41명이 감금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작년 11월 북한을 탈출한 전 조선노동당 간부(남성)가 27일 도쿄에서 열린 북한 문제 관련 학회에 참석해 "남성 25명, 여성 16명의 일본인 납북자가 현재도 평양에 있는 격리시설인 초대소에 감금돼 있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탈북 노동당 전 간부는 일본인 납북자 41명의 감금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신문에 의하면 탈북 노동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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