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빅토리아 아자렌카(세계랭킹 1위, 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챔피언십(총상금 490만달러) 단식 4강에 오르며 올 시즌 세계랭킹 1위를 확정지었다. 아자렌카는 27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조별리그 3차전 리나(세계랭킹 8위, 중국)와 경기에서 2-0(7-6<4>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레드 그룹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아자렌카는 3승의 세리나 윌리엄스(세계랭킹 3위, 미국)에 이어 조 2위로 4강에 진출, 이 대회 4강은 아자렌카와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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