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호, 김옥빈-신세경-이나영..'女복 넘치는 男' Dec 28th 2011, 00:57  | [OSEN=최나영 기자] 충무로의 대표 배우 송강호는 은근 '여(女)복 많은 남자'로도 통한다. 한국 대표 연기파 배우이면서도, 상대하는 여배우들은 인기 절정의 핫스타나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고루 갖춘 스타들이 많았다. 2009년 '박쥐'에서는 충무로의 새별 김옥빈과 뱀파이어 커플로 이색 호흡을 맞췄고, 올해 '푸른소금'에서는 핫스타 신세경과 23살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그들만의 독특한 사랑을 보여줬다. 이제는 이나영이다. 내년 2월 개봉하는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하울링'을 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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