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의 파란색 유니폼을 새로 입게 된 김승현(33)은 2일 "오리온스에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LG 구단에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양 오리온스를 떠나 삼성으로의 이적이 확정된 뒤 한 전화인터뷰에서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트레이드 얘기가 나오면서 마음고생을 했을 다른 선수들에게도 죄송하다고 했다. 김승현은 "삼성에서 언제부터 뛰게 될지는 모르겠다. 김상준 감독님과 상의해야 할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복귀해 5분이라도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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