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28日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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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순수남 정우성-형바보 김범의 재발견
Dec 28th 2011, 00:46

[OSEN=강서정 기자] '빠담빠담'의 발랄남 정우성과 형바보 김범, 실제로는 어떨까? 정우성과 김범은 각각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 역을, 스스로 천사라 믿으며 지나(한지민)와 강칠의 사랑을 이어주는 김국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간 정우성은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이정우, 영화 '중천'의 퇴마무사 이곽, '내 머리 속의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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