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하며 효율적인 해외문화재 조사를 위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을 설립한다. 문화재청은 29일 발표한 내년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이런 내용을 포함해 현충사를 무료개방하며 청소년·저소득층에 대한 궁·능 무료관람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기록유산에 대한 등재신청은 내년 3월에 하며, 최종 결정은 2013년 5월 한국에서 개최될(개최 도시는 미정) 세계기록유산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나아가 문화재청은 프랑스가 반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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