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신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 2TV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가 매회 다채로운 감정이 살아있는 엔딩을 내보내 화제다. 최근 '착한남자'의 마지막 장면은 항상 다음 회를 기다려지게 만드는 마성의 힘을 발휘하며 드라마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순간에 놀라거나 충격적인 상황 속 송중기의 다채로운 감정이 그대로 살아난 엔딩은 매회 명장면을 탄생 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지난 25일 방송된 14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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