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가시' 박정우 감독, "속편? 계획은 없지만.." Jun 27th 2012, 08:55  | [OSEN=김나연 기자] 영화 '연가시'의 박정우 감독이 현재로서는 속편 제작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박정우 감독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연가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의 라스트 신 때문에 속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영화를 찍는 촬영장 자체가 재난 현장이었다. 위험이 많았다. 배우나 스태프를 다시 그런 상황에 처하도록 강요하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속편은 지금...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