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행보에 나선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정통 새누리당 '지지자'와 '텃밭'부터 공략하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대구, 경북, 전북 등을 방문한데 이어 28일과 29일에는 부산과 경남지역을 방문한다. 김 지사는 주말인 28일 오전 10시 자신의 팬클럽인 '문수랑'과 '문수사랑' 회원 300여 명과 함께 부산 금정산에 오른다. 또 오후 2시에는 범어사를 찾아 불교계 지도자들을 만나고 오후 4시에는 북항대교 건설 현장을 둘러본다. 또 부산지역 지지자와 새누리당 부산시당 관계자, 이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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