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26일 "대선 출마설과 관련해 주변의 여러 여론을 경청하는 중"이라며 "한 두 달 새 정면으로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도청 집무실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범야권에서 훌륭한 대통령 후보가 나오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작년부터 3선 도지사의 역할론을 기대하는 여론과 여망을 잘 알아 진지하게 고민중"이라고 토로했다. 박 지사 자신이 연말 대선고지를 향해 호남권의 대표주자로 나서거나 아니면 좋은 후보를 위한 킹메이커 또는 멘토, 최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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