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9주째 결방, 빈자리가 무섭다 Mar 31st 2012, 23:03  | [OSEN=손남원 기자] MBC '무한도전'이 노조 파업으로 장기간 결방하면서 토요일 저녁 예능에 새로운 힘의 구도가 자리잡고 있다. 오랫동안 토요 예능의 간판이었던 MBC의 '우리결혼했어요'(오후 5시15분)-'무한도전'(오후 6시30분) 원투펀치에 밀려있던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놀라운대회 스타킹'이 약진하며 치열한 시청률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 먼저 '무한도전'의 장기 결방에도 불구하고 홀로 본방을 재개한 '우결'은 덩달아 약세를 면치못하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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