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왕' 신세경-이제훈, 그들을 욕할 수 없는 이유 Apr 28th 2012, 10:00  | [OSEN=김경민 기자]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불태우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이 드라마는 젊은이들이 인생의 전부라고도 외치는 개인적인 '사랑과 질투'에서부터 나아가 사회적으로는 '성공과 실패'까지 다루며 울고 웃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극중 네 남녀 주인공 강영걸(유아인 분), 이가영(신세경 분), 정재혁(이제훈 분), 최안나(유리 분)의 얽히고설킨 애정전선과 감정의 실타래는 현실 속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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