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제 겨우 네살인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이코스 대학에서 한국계 미국인 고원일(43)씨의 총에 맞아 숨진 학교 직원 캐틀린 핑(24.여)씨의 가족들은 졸지에 닥친 불행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핑 씨의 아들 케이저(4)는 할아버지와 삼촌이 왜 그렇게 슬프게 우는 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숨진 핑 씨는 이번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희생자 10명 가운데 유일한 학교 직원이다. 비서 겸 안내 데스크를 역할을 하던 핑 씨는 대학 구내에 침입한 범인 고 씨를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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