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허영란 교수에게 용역을 의뢰해 지난 2009년부터 2년 동안 확보한 장생포 고래잡이 포수와 선원 18명의 구술자료 등을 책으로 엮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책 제목은 '고래바다 울산, 고래포구 장생포'(가제). 허 교수는 이 책에서 '고랫배를 탔던 사람들', '울산바다의 참고래', '동해의 포경' 등 13가지 소제목을 통해 고래를 시대적·역사적 관점에서 연구·기술하고 있다. 허 교수가 확보한 자료 가운데는 당시 울산 근해에서 7~8척의 포경선이 한 해에 몸길이 20m 정도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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