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최고 시청률 '내일이 오면' 팀, 스키장 단합대회 Feb 26th 2012, 04:54  |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 연출 장용우)의 출연진들이 스키장 단합대회를 가졌다. '내일이 오면' 팀은 지난 24일 강원도 홍천의 한 스키장에서 단합대회를 겸한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방송분 시청률이 18.1%(AGB닐슨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한 데 따른 일종의 특별 이벤트인 셈. 출연진들은 스노보드 마니아인 일봉 역의 이규한으로부터 전날 밤 늦게까지 특훈을 받는 열의를 보였다. 각양각색의 스키장 패션으로 눈길을 모은 이들 가운데 이규한과 영균 역의 하석진은 훌륭한 보드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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