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소년', 교육계가 주목하다..'필수관람 영화 등극' Nov 27th 2012, 09:54  | [OSEN=강서정 기자] 교육계가 소년원을 드나들던 범죄소년이 13년 만에 찾아온 엄마와 재회하면서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영화 '범죄소년'에 주목하고 있다. 이수호, 문용린, 남승희, 최명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 및 교육청 장학사 포함 관계자 80여명이 오는 28일 서울 대한극장에서 '범죄소년'을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단체관람은 '범죄소년'의 제작사 영화사 남원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범죄소년에 대한 편견을 다시 되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을 초청한 자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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