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이 "대학교 때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던 동생 돌 반지를 몰래 팔았었다"고 털어놨다. 인교진은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사진)에서 아버지 인치환씨에게 이런 내용을 고백하자, 인치환씨는 "그랬구나"라고 말했다. 여기에 인교진이 "아버지가 회사 창립 10주년으로 받아온 금 10냥을 팔았다"고 추가로 고백하자, 아버지 인치환씨는 "오늘 패밀리 합창단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말했으니 용서하겠다"고 말했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