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철각 데이비드 키엥(29)이 제66회 전국 마라톤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2012 조선일보 춘천국제마라톤대회 남자부에서 월계관을 썼다. 키엥은 28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열린 42.195㎞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10분05초의 기록을 내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키엥의 동료인 닉슨 쿠갓(케냐)이 2시간10분40초로 2위로 들어왔다. 에티오피아의 테르파 네가리가 2시간11분46초로 3위를 차지했다. 참가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2시간6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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