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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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 "어차피 바닥이라 편한게 던졌다"
Apr 1st 2012, 22:13

[OSEN=허종호 기자] "어차피 바닥이니 내려갈 것도 없다. 마음 편하게 던진 것이 주효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원주 동부와 홈 경기서 73-7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이날 양희종은 3점슛 2개를 포함해 13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은 23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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