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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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백, "은퇴 결정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Apr 1st 2012, 22:50

[OSEN=목동, 김희선 인턴기자] 오랜만에 타보는 빙판이라고 했다. 성시백(25, 용인시청)의 표정은 후련하고 또 섭섭해보였다. 지난 1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KB금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챔피언십 2012 겸 2012-2013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최종일 경기와 함께 전 국가대표 성시백과 이승재(30)의 은퇴식이 열렸다. 빙판을 떠나는 두 스타를 마중하기 위해 많은 쇼트트랙팬이 자리를 지켰다. 전광판에 팬이 제작한 영상이 흘러나왔고, 공로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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