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파도를 헤치고 신라에 도착한 이란 인들은 먼저 그곳 관리를 통해 마친 왕의 편지를 신라 왕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신라 왕은 크게 기뻐하며 이란 인들을 극진히 환영하고 그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104쪽) 페르시아의 구전 서사시 '쿠쉬나메'의 주요 무대 중 하나는 한반도 신라다. '쿠쉬나메'는 중국의 정치적 혼란으로 거주하는 페르시아인들이 신변의 위협을 받자 이들이 신라로 망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사산조 페르시아와 신라가 활발한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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