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전패' 신태용, "판정이 엉망이었다" Apr 28th 2012, 08:18  | [OSEN=수원, 이두원 기자] "공이 떠난 상황에서 발목을 밟혀 선수가 반깁스를 하게 됐다. 심판이 못 봤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성남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에 1-2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이 멈췄다. 성남은 전반 2분 만에 에벨찡요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지만 후반 1분과 26분, 에벨톤C와 스테보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