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의 '친구여' 등 1980년대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던 가요 작곡가·연주인 이호준(61)이 27일 오전 지병인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0여일 전 갑작스럽게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숨을 거뒀다. 클래식 음악학도였던 고인은 재즈 피아노에 흥미를 가지며 대중음악에 심취한 뒤 팝 피아니스트와 가요 작곡가의 길을 걸었다. 1973년 가수 이장희와 함께한 밴드 '동방의 빛'의 건반 연주자로 대중 음악계에 입문했다. 고인은 80년대에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 합류하며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