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탕 '해선' 시청률 급락..'일요일이 좋다' 1위 Apr 1st 2012, 22:40  | [OSEN=윤가이 기자] 재탕 방송으로 논란을 낳은 KBS 2TV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이 급락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기준 12.0%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는 지난 3월 25일 방송분(18.6%)보다 대폭 하락한 성적이다. 이날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이 급락한 것은 갑작스런 재탕 방송 때문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1박2일'의 최재형 PD와 '남자의 자격' 조성숙 PD 등이 지난 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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