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적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 1월호에 이런 표지가 실렸다. 짙은 청색과 홍색 꽃무늬를 배경으로 이와 비슷한 패턴의 옷을 입은 소녀가 있다. 놀랍게도 이 꽃문양은 모두 '글자'다. 그것도 죽은 남편이 생전에 아내에게 쓴 '러브레터'. 전부 한글의 '모아쓰기 조합 원리'로 만든 그래픽이다. 올해 '월페이퍼'가 선정한 '2012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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