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배우 전지현이 결혼식을 열기로 한 장소는 최근 들어 톱스타들의 결혼식이 연이어 치러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이다. 전지현의 소속사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현이 6월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라호텔은 과거 장동건-고소영 부부, 연정훈-한가인 부부, 유재석-나경은 부부에 이어 한채영 등 톱스타들의 결혼식이 열린 장소다. 최근에는 배우 고수가 지난 17일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연예인들은 최근 과거에 비해 덜 사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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